훠궈를 먹기위해 ㅜ이펑위안에 간 우리는 한글패치 (아무래도 번역기를 돌린듯한) 가 된 메뉴판을 받아 메뉴선정에 이르렀다 (ㅋㅋㅋㅋ)
얼근(오타아님ㅋ 그쪽에 얼근이라 적혀있음!)한 것과 사골 국물을 선택해
양고기 소고기 배추 모듬채소를 시켜 끓는 물에 풍덩해서 먹었는데
양고기와 소고기의 구분이 어려웠다...
누군가 콴주더와 추이펑위안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당연히 추이펑위안을 추천할것이다.
얼근(오타아님ㅋ 그쪽에 얼근이라 적혀있음!)한 것과 사골 국물을 선택해
양고기 소고기 배추 모듬채소를 시켜 끓는 물에 풍덩해서 먹었는데
양고기와 소고기의 구분이 어려웠다...
누군가 콴주더와 추이펑위안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당연히 추이펑위안을 추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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