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은
인터뷰 과정에서 나온 멘트를 변형하였다는걸 책을 읽는 중에 알게 되었다.
아.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여러 사람의 인터뷰가 담긴 책인듯하다.
기성 세대가, 일단 자기들이 잘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서 그쳐버려 그 다음 세대가 잘 살 수 없다는 식의 내용이 그럴 듯하게 들리긴 하지만, 사실 잘 모르겠다.
z세대 - x,y세대 이후 전면적인 디지털 세대. 사회적 책임감보다 자기 안전과 쾌락을 우선시 한다.
산업화가 인권보다 중요하던 개발 독재시기에는 산업의 젖줄이 될 저축과 생산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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