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통장' 을 통해 인덱스 펀드의 개념을 처음 접한 뒤 이책을 읽으니 '인덱스펀드'를 꼭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펀드가 없어질수도 있고 시장위험에 대해선 취약하다는 점을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대한 확신 따위를 가지고 분산 장 기 등의 주식 투자 기본 원칙에 맞에 한번쯤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내수. 중국 수출' 선순환 구조가 꺾임
고물가 저성장의 디플레 압력이 한국경제의 힘을 약화시킴
예적금보다 기대수익높고 복리효과 있어 누적수익률도 좋음. 진입장벽 낮음 (전반적인 펀드에 대한 설명인듯)
액티브 펀드 : 주식 편입 비중이 60%이상. 고위험 고수익 펀드매니저의 운용능력에 따라 수익률이 엇갈림
인덱스 펀드 : 벤치마크를 따르도록 설계 펀드매니저의 품이 거의 들지 않아 비용 저렴
단타 매매 = 수수료 수익을 올리려는 운용사의 ... ?
아무리 좋은거라도 '올인'은 안됨
'꾸준한 수익률'이 좋은 펀드의 조건
운용사 = 원금이 깎여도 수수료는 빼감
원금 보장을 원하면 주식보단 은행으로 (els나 eld는 원금 보장이 되지만 조건이 까다롭고 기대 수익도 낮다)
보수 - 판매보수(매년) 운용보수 수탁보수 사무관리보수
수수료 - 선후취수수료 판매수수료 매매수수료 => 단기매매에 치중하면 수수료 비중이 급증한다
처음부터 '비용;을 고려하고 선택해야한다
수익-(비용+세금+인플레이션) = 가져가는 돈
모두 고려했을때 연 7~8%는 되어야 "본전"
인덱스 펀드 - 위험 자산 중 투저 위험이 가장 낮은 편,. 펀드비용 최소화. 시장위험만이 리스크
단기적으로 봤을땐 액티브>인덱스 일수도 있지만(시장이 호황일때), 장기적으로 보면 인덱스 > 액티브
WS 투자게임. 원숭이 -2.7% 펀드매니저 -13.4% 아마추어 -28.6% => 분석해도 원숭이가 다트 던진거 사는게 나음 = 예측하기 어렵다
최고령 인덱스 = 프런티어 인덱스 플러스 알파 / 우리 cs 자산 운용
최대 규모 = kodex 200etf / 삼성투신운용
fair gamble 참가비와 기대수익이 동일 ex) 천원으로 만원 딸 확률 10%
추적오차가 크면 변동성이 높다는 말 - 좋은 인덱스 펀드가 아님 (인덱스는 시장 평균에 맞게 설계되기 때문에 평균을 크게 웃돈다면 그만큼 떨어질수도 있다는 말 )
더 벌거나 덜쓰거나 ... 우선 순위는 지출 감소
유사대상 수수료 비교 . 온라인 인덱스 0.932% 오프라인 인덱스 1.711% 온라인 액티브 1.728% 오프라인 액티브 2.383%
우리나라에선 수익을 우선시 ... 위험 최소화를 중시하는 미국 유럽 일본 등과는 대조적
-> 시장 평균을 좇도록 설계된 인덱스에 만족하지 못함
->인핸스드 타입:10~20%를 고위험 고수익 자산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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