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준희-장지현의 원투펀치. K리그 클래식 10R까지 베스트 일레븐

kio467 2014. 5. 6. 18:57

한준희 B11


4-2-3-1


스테보(전남) - 희생형. 이종호, 안용우 등의 공격을 수월하게 했다. 전체적인 팀내 영향력 고려.


드로겟(제주) - 제주 팀내에서 순도 높은 활약.


김승대(포항) - 소속팀에서 최전방 득점원 역할도 하지만 공미로 뽑음. 대표팀에 플랜 B가 없다. 김승대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안용우(전남) - 기술적 측면, 기본기가 잘 되어있다. 지난 시즌 김승대 같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태수(포항) - 수비, 패스 전개, 리딩 능력. 


이명주(포항) - 팀 사정상 여러 역할을 소화. 만능형 미드필더.


윤영선(성남) - 임채민과 더불어 전체적인 수비라인 유지를 잘함.


헤이네르(수원) - 경기수가 적지만, 발도 빠르고 빌드업 관여를 잘함. 활동폭 넓음. 측면 수비 지역 커버도 준수.


현영민(전남) - 정교한 킥.


이용(울산) - 최근 팀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공격 가담이 더 많다.


이범영(부산)



장지현 B11


4-1-2-1-2


이동국(전북) - 시야 볼터치 움직임 패스 슈팅... 나이 빼고 최고임.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훌륭한 공격자원. 대표팀에 뽑아도 손색이 없다.

김신욱(울산)


김승대(포항) - 빠른 역습에 효율적. 움직임, 기술적 능력 모두 훌륭하다. 조커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재성(전북) - 측면, 중앙 미드필더 다 소화. 활동량 많다. 킥 능력과 시야 또한 좋다. 수비, 공격전개 그리고 득점까지 많은 역할을 해준다.


이명주(포항) - 현재 K리그 클래식 최고의 활약


김은선(수원) - 상대 공격 지연 탁월. K리그 TOP 수비형 미드필더.


김광석(포항) - 저평가 되었다.

윌킨슨(전북) - 제공권, 피지컬 능력.


현영민(전남) 


이용(울산) - 측면 오버래핑에 의한 크로스.


이범영(부산) - PK도 막고, 수퍼 세이브를 많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