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전술을 구현하고 싶다.
그에 맞는 선수는 이런 이런 선수들이다.
이 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들은 이 선수들이다.
이 선수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전술은 이거다.
클럽 감독이야
당연히 주어진 자원에서 최선의 전술을 찾고
부족한 포지션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하는것이 중요하지만
국가대표팀의 감독은 자신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도화지가 훨씬 커진다.
이에 자신의 색깔을 대표팀에 그대로 입히는 경우가 있는데
(뭐든 그렇겠지만) 양날의 검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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