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봉주 대통령" "영부인" 연호 … 조롱당한 법치
명진 스님 - MB와 MB 친인척 주변 무리들이 감옥에 갈 때까지 기다리다가 얼차려 시키고 혼을 내야 한다
2) 그리스발 재정위기에… 유럽, 신용등급 강등 도미노
- EU의 무분별한 세력 확장이 그들을 궁지로 몰아 넣었다.
3) 카다피 죽고, 무바라크·벤 알리 쫓겨나… '아랍의 봄'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예멘, 시리아 …
- 사우디는 민심을 잡기 위해 엄청난 돈을…
4)좌파단체 대표, 김정일 조문 방붑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민족 화합을 이끈 위대한 지도자" … 체포하지는 않았지만 …
- 잡아 넣어야지 ...
5) 월가서 불붙은 반자본주의 시위, 세계 80여개국 번져
지도자 없는 집회를 표방했던 시위대는 리더십과 구체적 요구사항이 부족해 추진력을 잃어가고 있다.
6)'아덴만 여명작전' 성공… 불사조 석 선장, 영웅의 탄생
해적들은 국내로 압송돼 대법원에서 징역 12년에서 무기징역까지 확정됐다.
7) '카드 돌려막기' 막힌 365만명 고금리 대부업체로 몰릴 수도
대부업체나 저축은행의 고금리 대출 상품으로 옮겨가게 될 것
8) '안철수 돌풍'에 한 방 맞은 정당정치, 쇄신 바람
'안철수 현상'이 기성정치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
9) 서울 할퀸 100년만의 폭우 … 재난관리 실태에 경종
인재人災
10) 신용낮은 700만명 카드발급 제한
신용카드 발급조건을 까다롭게 만들어 무분별한 카드 사용을 억제하고, 가계부채를 줄이겠다는 취지
11) 지금부터 변신하면 안철수 현상 극복 가능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면 가능하다
12)정부에 비판적이지만, 북한에도 반감
국내 정치에 대해서는 진보적 . 대북 문제는 보수적
13) 사람을 바꾸서 한나라 바꾸겠다 … 박근혜의 실험
아동과 보육 취약 계층의 인권과 권익 신장. 국가 경영 전략 분야. 안철수 겨냥한 맞춤 인선 …
박근혜 친정. 박 전대표 인척에 비리 전력자까지 포함된 퇴행적 인사., 명문대 출신에 성공한 사람 … 서민을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14) 무역 규모 1조달러 돌파 대한민국, 세계 수출 No.7
세계 7대 수출국 …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간의 양극화 현상
- '닥정'에서도 말했다시피 '트리클다운'이란 없다.
15 ) 작년의 우등생 펀드가 올해는 지진아 펀드?
무모한 베팅 … 연속성이 보장되지 않음
3~5년 수익률을 함께봐야한다
16) 여·야 의원 36명 "영·호남 6개 시군 묶어 '섬진강시'만들자"
여수 광양 사천의 산업시설. 순천의 교육 인프라. 남해 하동의 자연경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 해소
동서가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
17) 자산운용사 41%, 올 상반기 적자
한국투신과 삼성은 전년동기보다 순이익이 35억원씩 늘었다.
ETF
18) 태광산업, 국내 첫 탄소섬유 상업생산
국내에서는 연간 탄소섬유 수요량인 2400t을 전략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
19) 국제건설시장 무뢰한 중국
앞으로도 비슷한 일을 겪을 수 있다
20)이통사들,LTE 전국화 박차
여기서도 된다는 것보다 제대로된 서비스를 쓰는게 중요하다
실제 LTE가 꼭 필요한 곳 위주로 통신망을 넓히고 있다
21) 서울시내 금연구역 확대… 시립대 반값등록금
22) 박근혜의 민생 예산 1조 5000억 추가 편성
소득 관계없이
- 돈많으면 필요없지 않나?
매달 30만~60만원의 취업활동수당
- 일 안해도 돈줘?
국공립대는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싸) 그 자체로 혜택이 있다
-제기랄
대출 기준도 현재 소득 하위 70%에서 소득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해주는 방향으로
- 대출말고 반값등록금 ...
23) 안철수, 11월부터 대선 과외 받고 있다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아
- 이거 이유는 닥정보면 추론가능
24) 영화관 PC방 , 실내공기질 의무측정해야
50cc미만 이륜차도 신고
외국인 대중교통 정기 이용권 발행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관리법
25) 올해 실질임금감소, 사상 세번째로 컸다
실질임금이 작년보다 감소
명목임금 상승률은 작년 대피 0.1%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평균 4.0%
실질 임금 상승률은 마이너스(-3.5%)
26)집단 괴롭힘 가해자 부모 학교도 책임
미성년자인 자녀가 불법해위를 하지 않도록 보호 감독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이를 게을리 한 점이 인정된다.
27)태양광 전구, 저가의족… 주변 삶의 질 높이는 '착한 디자인'이 진짜
디자인은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
생활에 불편을 겪는 다수를 위한것
직접 살아보고 문제점을 파악하지않으면 실제로 생활에 도움이되는 디자인을 도출하기 어렵다
28) 똑똑한 친환경 주택, 그런데 예쁘기까지
건축비는 땅값을 제외하고 12억원정도
29) 국민들 아파도 병원 안간 덕에… 건보 '슬픅 흑자'
지출 증가율이 둔화된 것은 지출을 줄였기때문
건보재정이 부담한 급여비 증가율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경제상황이 어려워 국민들이 병의원을 되도록 찾지 않은 것이다
30)26세, 한나라를 바꾸나
한나라당 비대위에 트위터 아르바이트하러 참여한 게 아니다
31) 미 성적나쁜 학교 예산 깎자, 교사가 점수 조작
주 정부가 마련한 일제 학력시험을 치러 그 결과로 학교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교육 개혁 조치
예산 삭감을 두려워한 일부 교사들을 시험 부정행위로 몰아넣었다.
학교 평균 성적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학교들이 수천 명의 문제 학생을 학교에서 퇴학시켜
전인교육에 필요한 과목의 수업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
32) 4년전 선진화.성장 외치던 정치권… 이젠 복지.분배
급격한 이념 지형의 변동은 결국 우리 사회의 미성숙함과 쏠림현상을 드러내는 것
보수 자체의 실패라기보다는 보수세력의 도덕적 실패
이명박 정부로 대표되는 보수의 부도덕성과 고용 패턴 변화로 인한 실업문제 등이 원인
33) 김정일 분향소 세우려던 서울대생 또 조의 글 올리자 학생들 분통
박씨 같은 사람 때문에 진보세력도 종북 좌파로 매도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34) 물갈이엔 숨죽이다가… '보수'에 들고 일어난 여
홍준표 " 부패한보수,탐욕전보수가문제지,참보수가왜문제가되는것이냐"
권택기 "보수에 덧씌워진'수구적'이미지를 어떻게 떨어낼지를 고민해야지 왜 보수란 근본가치를 흔드느냐"
원희룡 "정강정책에 보수라는 단어를 못박는게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없다면 삭제하는 데 수긍할 수 있다 "
35) 노인 3명중1명, 돈없어 병원 못간다
지난해 건강보험이 6000억원의 흑자를 낸건 진료를 포기한 국민이 많아서…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불균형 해소 대책을 마련해야
36) 통일부 "북 선거 개입 차단" 업무보고, 왜했나 봤더니…
진보진영의 후보단일화를 적극지원
37) 삼성전자. 불황 속 세계 질주… 승자독식 수준
스마트폰, AP … 선택과 집중
OLED
38) 손자녀 학습지도.가사지원 올해부터 16개시도로 확대
여성가족부
'조손가족 희망사다리 사업'
'배움 지도사'
'키움보듬이'
39) 온라인 음악 매출 연 6000여억원… CD 판매액의 4배
한국 음악의 80%가 온라인에서 팔린 셈
현재 온라인 음악 시장의 1등은 sk텔레콤 계열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멜론
2009년 초 멜론 사용자 중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은 1%에 불과, 현재는 62%
새로운 음악 서비스 '지니'… 음악 제공자에게 돌아가는 수익 배분 비율을 70%로 높이고, 음악 판매 가격도 음악제공자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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