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죽겠다 박보영 ㅋㅋ
중간에 무슨 공포영환줄알았네 ㅋㅋ
총맞았는데 왜 팔걸이를 해놨는지 모르겠네 ;;
박보영 왼손잡이 ?!
(역시 천재라 그런가 ㅋㅋ)
7점중에 박보영이 7.5점
공포영화가 -0.5점 ㅇㅇ
점점더 빠져든다 ㅂㅂㅇ
보면서 나름 재밌다고 생각한 대사를 좀 적어봤다
상황을 알면 더 재밌을 텐데 ...
1. 진구가 2만원을 빌려서 '언제든지 갚겠다'라고 함
보영 : "언제든지 ?"
2 진구네 집에 가기로 결정 . 걸어가도 된다고 하자 얼마걸리냐고 물음
진구 : "걸어서 ... 두시간 ?"
보영 :"택시~"
3. 이거 '내지갑 아니냐'며 진구가 묻자
보영 : "빙고~"
4. 진구가 커피탈때
보영 :"난 블랙에 설탕 한스푼 ~ " (혼자 마심) "좋냐?"
5. 남자 혼자사는데 냄새가 안난다고 하자
진구 : "여자가 뭐 냄새먹는 하마냐 ?"
("개그냐 ?")
6. 이건 언제지 ? 말투가 귀여웠는데 ;;;
순대로 아침 했을땐가 ;;
"응~"
7, 학생카드가 있어야 들어갈수있는 대학 도서관에 보영이 들어 왔을때 어떻게 들어왔냐고 묻자
보영 :"내 미모와 ... 애교 ?"
`232334124 식당에서 뭐시기 뭐시기 하다가 '진화' 얘기가 나오자 ;;;
진구 : "내가 포켓몬스터냐 ?"
보영 : "피카츄 넌할수있어"
0. 0.8초만에 초능력 구현 포기하자
보영 :"참~ 빠르다. 포기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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